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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부품을 약간 교체를 하였습니다. 쓰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필요할듯하여 교체를 하였습니다. 대략 사는데, 사용한 비용은 대략 20여만원 가량이 됩니다. 배송료하고 합치면 상당한 돈이 되죠.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에 퍼 부은 돈이 약 70여만원 가량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듀얼 모니터를 도전 해 보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를 하나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략 10여만원을 추가를 해야 할 것 같더군요. 그럼 당분간은 이 컴퓨터에 돈을 퍼 부을 일은 없을듯합니다. 나중에 하드디스크를 더 달던지, 케이스를 좀더 이쁘거나 쿨링이 잘 되는 걸로 교체를 하는것 말고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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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번에 지른 하드디스크입니다. 모 웹하드에서 지난 한달동안 오픈 기념으로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었지만, 드라마들을 받다보니 상당한 용량 부족 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달아야 할 만큼 다 채웠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것은 웬디 500GB짜리 하드디스크입니다. 현재 파티션은 2개로 나눠서 사용중입니다.
 이걸 받아서 설치를 할려는데, 아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면 사타케이블을 안 주는구나; 그래서 장착만 하고, 케이블은 일단 큰방에 껄로 해서 데이터를 옮겨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장착만 해 두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장착을 하고 부팅을 시키니 보드 쇼트로 인해서 부팅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덕택에 당분간 사용을 못했죠.



 메인보드 쇼트로 인해 컴퓨터 사용이 어렵게되자, 이때다 싶어서 보드 고쳐지거든 아예 컴퓨터 사양을 살짝 고쳐서 사 놓았던 비스타를 깔아보자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비스타가 설치가 안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2007/09/21 - 컴퓨터의 DVD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Windows Vista를 설치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날 경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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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드라이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CD-RW와 DVD±R, DVD±RW 등 다양한 기술들이 지원이 되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도 지원을 한다고는 하는데, 미디어가 없어서 아직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 이걸 해 보자고 미디어를 사서 해보기도 상당히 귀찮네요. IDE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SATA가 되는걸로 살려다가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이유는 없고 현재 메인보드에 SATA가 4개밖에 없고, ODD도 그다지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에 그냥 IDE로 샀습니다. 이건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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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타 64비트를 사용하면서 한번 4기가의 경악스러운 메모리를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장착을 하고 바이오스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팅과장에서 메모리가 인식되는 부분에서 3.5기가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장그래픽 메모리는 128메가 가량만 되었고요. 아마도 400메가 가량은 어디로 간지를 모르겠습니다. 내장 그래픽에서 빼 돌린건 아닐까라고 추측은 합니다. 윈도 부팅후에 에버레스트로 메모리별 용량 정보 등을 확인을 해 보니 1기가 전부 제대로 인식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뭔가가 있는듯 한데, 그게 내장그래픽이 가져간듯하고요.


 하드랑 DVD드라이브와 램만 산게 아니라 듀얼 모니터를 할려니 CRT 모니터의 케이블이 약간 짧더라고요. 지금 본체를 둔 자리에서는요. 그래서 연장케이블을 사버렸습니다. 그러나 듀얼을 돌릴려니 모니터 화면에서 하얀 줄이 가끔씩 생기네요. 아마도 내장그래픽의 문제일듯한데요.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열을 받아서 듀얼이 제대로 지원이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사서 달기전까지는 듀얼모니터를 안 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드를 살때 안 들었었던 사타케이블도 따로 구매를 하였고요.
 
 원래 이 글을 쓰면서 제품들 사진과 장착한 컴퓨터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하는데, 비스타 64비트 버전에서는 USB 드라이버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핸드폰 카메라와 연결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핸드폰에 들어간 사진을 꺼낼때에는 저기 구석에 있는 펜티엄3 컴퓨터를 이용해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반 염장성 게시물이었습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사양만 좋은 컴퓨터를 자랑만 하고 있습니다;

Comment +8

  • 부럽습니다 ㅠ
    이번에 우리 아가씨 컴퓨터 골라드리면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별 관계없는 트랙백 날려봅니다~;;

    • 사실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 가지고서 한 두달가량 많은 고생을 했었죠;
      보드 쇼트가 잘 되서 자주 AS를 보내고 그런 문제가 있었답니다;
      얼마 안 지나면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 사양도 보통 중간정도이니... 그나저나 무지하게 덥네요;
      내년 여름에는 심하게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별로 전기를 안 먹는 컴퓨터를 하나 들여놓아야 할 것같습니다;

  • 하드 용량이 엄청나니 드라마같은 이런저런 자료만 잔뜩 받아놓게 되더라구요 -_-;;;
    감당이 안될정도로 많은 자료말이죠 ;;

    • 어떻게 하다보니 하드 용량이 남으면 이것저것 모으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받아 놓은걸 아직 다 보질 못했는데요.

  • Favicon of http://sata.tistory.com BlogIcon 38 2007.09.22 17:38 신고

    하드가 500GB 면.. 남아 돌겠는걸요?

    • 지금 500기가도 거의 다 채웠습니다;
      다음달에 하나를 더 사야 할듯하기도 한데, 마땅히 받을게 없어서 아직까지는 괜찮겠네요;

  • 마터테 2007.09.30 22:35 신고

    40기가로 미친듯이 쓰고있는...

    나도 하나 사야할텐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