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영화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보기 전에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재미가 없을라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른가 봅니다. 그저 재미가 있었고, 속도감도 빠르게 전개가 되어서 볼만 했었습니다. 같이 봤던 친구는 별로라고는 한데 전 좋았습니다. 마지막이 그랬다고 하나 전 괜찮더군요 ㅡ.ㅡ; 거기서 뭐가 별로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더 이야기를 해 드리면 스포일러일듯 해서 그냥 영화관에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줄거리만 알려드리죠.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터넷에 있는 다른 사람 감상평은 그냥 참고만 하고 보세요. 굳이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가진게 아니니 말이죠.

 지금 개봉한지 4일만에 200만을 넘겼다고 하더군요. 오늘 극장에 갔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더군요. 보통 5~10분전에 예매를 해도 자리가 남아있을 정도였는데, 자리가 하나밖에 안 남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30분 뒤에껄 예매를 하는데, 자리가 앞에서 4번째줄밖에 없었네요; 맨 앞줄만 빼고 사람들이 다 찾으니 말이죠;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센~님의 말처럼
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
저렇게 요약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간지가 좔좔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위에 사진중에서 코트입은 정우성은 남자인 제가 봐도 간지가 좔좔좔.... 제가 저렇게 입으면 흐음...... 상상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아직 못 보신분이 계신다면은 꼭 추천하는 영화랍니다~ 꼭 보세요~~


'잡담 > TV&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은 먼곳에  (8) 2008.08.07
다크나이트  (2) 2008.07.2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 2008.07.20
영화 티켓이.........  (6) 2008.07.20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2) 2008.07.04
공공의 적 1-1 : 강철중  (8) 2008.06.24

Comment +2

  • 이 영화의 최대의 수혜자는 역시 정우성이라는..ㅋㅋ 아 대사가 없어도 무조건 신봉하게 만드는 캐간지의 진수였다는..ㅋ 전 그냥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심오한 생각없이 그냥 보고 즐기면 즐거운..영화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