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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남아도는 하드디스크가 하나 있어서 이 녀석을 가만히 냅두기는 아깝고 달 곳은 없어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하나 사서 학교에다 두고서 노트북과 연결하며 사용할 생각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역시나 비싸지 않고 저렴한 녀석으로 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2만원 이하였던걸로 기억을.... 요즘들어 기억력이 가물가물;;;;
 아무튼 주문하고 빠르게 왔다죠. 오자마자 바로 열어서 장착을 할려고 뜯었죠.

 박스안에는 외장하드 케이스가 고이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저걸 박스에서 꺼내는데... 아주 시원하더군요; 손이 얼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하드디스크 쿨링은 그닥 생각을 할 필요는 없는듯 하네요;

 안에 내용물에는 여러개가 들어 있더군요. 드라이버도 들어있던데, 나사가 안 좋은건지 저기 들어 있는 드라이버가 안 좋은지 나사가 좀 파이더군요; 여러 것들이 들어있지만 항상 케이블과 나사를 제외하고는 별 쓸모가 없어서 다시 박스안으로 넣었죠

 안에 모습입니다. 3.5인치 IDE 하드디스크라죠.

 장착후 모습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오래된거라 안 좋은건지는 몰라도 소음이 좀 있네요. 우우웅~~ 거리는게 신경 쓰여서 쓸모 없을때는 끄고 그러지만 그럭저럭 쓸만은 하더군요. 이런저런 것들 다 백업을 해 놓고 이제 학교로 보낼까도 생각 중입니다; 동영상 강의나 그런것들을 넣어두고 사용을 할려고 백업을 해 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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