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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귀

잡담/Books2009.07.23 23:27
 애드찜(http://www.adzzim.com/)에서 진행했던 퇴마소설 무료 증정 이벤트에 응모를 했다가 덥썩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이상하게 잘 되더군요. 책과 더불어 다이어리도 당첨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다이어리도 하나 받았고, 피자도 한판 냠냠 ㅎㅎ 사실 한번더 피자 당첨이 되길 바랬지만 책이 당첨이 되었더군요.
 책은 1, 2권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방학때 할일 없이 밤 늦게 게임만 하고 그랬는데, 책도 읽고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냈죠 ㅎㅎ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다보니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3권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

 책의 간단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삶과 죽음, 이제 그 금단의 문이 열린다!

장준우 퇴마소설『지노귀』제1권 "잔혹한 밤의 눈물" 편. 망자의 한과 넋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퇴마사의 운명에 휩쓸린 평범한 사람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지럽히는 한(恨)을 위로한다. 몰랐던 힘을 자각한 그들은 운명에 절망하는 대신, 오히려 힘을 내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간다.

자식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벌어진 어미의 간절한 굿판. 그러나 그 업으로 인해 아이는 장차 귀문(鬼門)을 열게 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고고학과 교수가 된 아이 은우는 죽은 자와 마주한다. 한편, 은우의 후배인 범죄심리학과 교수 민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병원사건'에 휘말린다. 은우와 한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입양되면서 헤어진 친구 지현도 그 사건에 휘말리고, 천부적 재능을 가진 최연소 퇴마사 한울까지 합세하는데….

삶과 죽음, 이제 그 금단의 문이 열린다!

장준우 퇴마소설『지노귀』제2권 "그녀가 오면" 편. 망자의 한과 넋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퇴마사의 운명에 휩쓸린 평범한 사람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지럽히는 한(恨)을 위로한다. 몰랐던 힘을 자각한 그들은 운명에 절망하는 대신, 오히려 힘을 내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간다.

자식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벌어진 어미의 간절한 굿판. 그러나 그 업으로 인해 아이는 장차 귀문(鬼門)을 열게 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고고학과 교수가 된 아이 은우는 죽은 자와 마주한다. 한편, 은우의 후배인 범죄심리학과 교수 민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병원사건'에 휘말린다. 은우와 한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입양되면서 헤어진 친구 지현도 그 사건에 휘말리고, 천부적 재능을 가진 최연소 퇴마사 한울까지 합세하는데….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간략한 소개입니다. 

캐릭터 소개


인터넷 책 정보에 보니 여러 사람들이 추천하는 글도 있네요.

추천사 보기



 

지노귀. 1: 잔혹한 밤의 눈물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장준우 (어울림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지노귀. 2: 그녀가 오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장준우 (어울림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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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젼 2009.09.03 13:38 신고

    처음에는 흥미가 생겨서 책을 잡았는데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말투들을 보고 질렸다.
    잡았다가도 독자들의 흥미를 내쳐버리는 능력이 있는 작가다.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상세보기
노주환 지음 | 멘토르 펴냄
진화하는 웹의 중심에 있는 위젯(Widget)!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은 위젯의 개념과 전략적 가치, 종류, 쓰임새, 특징, 디자인,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한 위젯 교과서이다. 웹 사이트의 한쪽 구석에서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던 배너가 웹 2.0 시대에 '위젯'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배너보다는 좀 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웹 사이트를 보는 이에게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제공 매체이

 위자드윅스(http://www.wzdworks.com/)에서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이라는 책을 준다고 하길래 냉큼 신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헤헤헤.... 이런저런 선물들을 많이 받아가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됩니다. 전에 컵도 받아서 무지 애지중지해가며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책은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거의 다 읽어갑니다; 그 동안 이래저래 놀러다니고 많은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이제 겨우 다 읽어 갑니다.

 책 내용은 위젯이란게 무엇인지 설명을 해 나가는 책입니다. 이러한 위젯은 이런거다 라고 간단하게 정의를 해 놔서 위젯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사실은 위젯이니, 가젯, 사이드바 이렇게 불리는 것들이 비슷하긴 한데, 아예 다른걸로 알았는데, 같은거더군요; 아무튼 좋은 책을 저에게 읽으라고 주신 위자드윅스에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요. 얼른 읽고 다른 분에게도 읽도록 전달을 하던지 그래야 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좋은 위젯들 기대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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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사타님!
    위자드웍스입니다 ^.^

    위자드웍스의 책선물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은 위젯교과서라고도 불리울만큼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책이니 즐겁게 읽어보시고 주위분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앞으로도 저희 위자드웍스의 많은 서비스들을 애용해주시고 멋진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 정말 위젯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놔서 쏙쏙 이해가 잘 되고 좋더군요.
      주위 사람들에게 돌려보면서 읽게해야겠네요.

 알라딘(http://www.aladdin.co.kr/)에서 국방부에서 선정을 한 불온 서적을 골라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불온 서적이라고 되어 있는 것들 중에서 저희집에도 있는 책도 있군요. 지상에 숟가락 하나라는 책입니다. 북한 찬양이라는 이유로 되어 있는 책인데, 이 책은 한 방송사에서 선정을 한 추천 도서입니다. 그럼 그 방송사와 이 책을 본 사람들은 전부 그들이 말하는 빨갱이라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군대가 폐쇄적인 조직이라고는 해도 왜 좋은 서적들까지 보지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온 서적들로 등록된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23종의 서적이 있다고 합니다.
반자본주의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 삼성은 무엇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가
세계화의 덫 - 세미나리움 총서 001

반정부,반미
우리들의 하느님 - 권정생 산문집. 개정증보판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소금꽃나무 - 우리시대의 논리 5
정복은 계속된다 - 이후 오퍼스 02, 개정판
꽃 속에 피가 흐른다 - 김남주 시선집
김남주 평전
21세기 철학이야기 
대한민국사 - 단군에서 김두한까지,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미군범죄와 한.미 SOFA
우리 역사 이야기 3 - 8.15에서 6월민주항쟁까지
우리 역사 이야기 2 - 조선 후기에서 식민지시기까지
우리 역사 이야기 1 - 원시시대에서 임진왜란까지

북한찬양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통일,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 남과 북 그 만남의 역사, 희망을 위한 발걸음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 작은책 스타가 바라본 세상
북한의 미사일 전략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의 말과 삶
북한의 우리식 문화
지상에 숟가락 하나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이런저런 책들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못 보게 막는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책을 사서 보는 정도라면 그러한 것들에 대한 가치관이나 생각에 대해서 뚜렷하게 있는 것인데, 그걸 굳이 막는다고 해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 말이죠. 혹시나 구매를 원하시면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80731_mnd에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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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군생활을 했지만.. 할 때는 참 불편했었지만;;ㅋㅋㅋ
    그래도 군대는 군대..분명 어느정도의 제약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나치게 자유로운 가치관은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 것 같으니까요
    개개의 가치관을 강요하기엔 군대란 집단은 너무나 폐쇄적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그렇다고 그걸 개방적으로 바꿀 수도 없는 집단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위의 책들은 꼭 국방부가 불온적으로 취급하지 않아도..
    일반 사회적인 시선으로 보더라도 분명 걱정이 되는 면이 있는건 사실인 것 같네요..
    하지만 '지상에 숟가락 하나' 만큼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

이제 복학을 하다보니 슬슬 책을 구매를 해야 하죠.
이번학기에 수강하는 과목이 총 7과목인데, 강의계획서에 책이 안 적힌 과목은 하나 뿐이더군요.
총 6과목의 책들을 모두 새책을 산다면은 정말이지 ㅎㄷㄷ한 책 가격이 나오게 됩니다.
대략 권당 2만원가량 잡고 하면, 12만원가량 될듯 하네요.
조만간에 오는 애드센스 수익을 환전하고 모두 책을 구매하면 딱 맞을듯 합니다;
과연 정확한 가격이 얼마나 할까 하고서 인터넷 서점을 뒤적거려보았습니다.

먼저 Yes 24를 찾아보았습니다. 6과목 중 4과목만 찾았습니다.
못 찾은 책이 "논리설계의 기초"와 "디지털시대의 리더쉽"이라는 책 두권입니다.
이 두권을 제외하고도 82,000원입니다.
할인되는 금액도 없고, 단지 Yes24의 포인트만 적립이 되더군요.
할인을 해봐야 구매금액에 따른 할인과 제가 사용하는 올앳카드 할인으로 약 3,000원가량 할인이 되네요.
아마도 5,000~6,000원가량 할인이 될듯 하네요.
그래도 많은 돈이 나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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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알라딘에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알라딘은 Yes24보다 한권 더 찾았습니다. Yes24에 없었던 두권의 책을 다 찾았고요.
"이해하기 쉬운 C++"이라는 책은 없었습니다.
여기에서는 할인되는 책이 두권있더군요.
여기도 할인되는걸 합치면 Yes24와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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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 파는 쇼핑몰은 확인을 안 해 보았습니다.
웬지 할인되는 폭이 제한되는 바람에 많은 할인을 기대하기도 어려울듯 하고, 모든 책을 새책으로 구매를 하게되면 엄청난 돈을 써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그러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헌 책을 파는 곳을 알아보니 그닥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던중 하나 건졌습니다.
찾은 책은 교양과목 서적이랍니다.
"디지털 시대의 리더쉽"이라는 책이고, 이 책의 가격이 14,000이라고 알라딘에서 알려주더군요.
옥션에서 찾았는데, 구매 가격이 5,500원이랍니다. 배송료가 2,500원이고요.
대략 1/3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를 했다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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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도 찾아볼려고 하니 도무지 안 나오네요.
아무래도 오프라인 헌 책방 나들이를 해 봐야 겠습니다.
1학년때도 헌 책방 나들이를 해서 대학물리와 교양과목 2권, 그리고 관심있던 컴퓨터 관련 서적 몇 권을 구매를 한적이 있었다죠.
이번 학기도 좋은 헌 책을 찾아서 한번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혹시나 대구쪽에서 같이 찾으러 다니실 분 계시면 말씀을 해 주세요.
같이 나들이 해요~~~ 헌책 방 위치들은 대충 파악을 다 하고 있어서 같이 다니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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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ㄷㄷ;; 장난아니네요 책값이;;

    • 지금 제가 동원할 수 있는 돈이 약 30여만원인데, 책을 사고 나면 20여만원을 가지고서 한달을 버텨야 합니다.
      가능하면 4월까지 버텨볼려고요.
      조금 무리인감이 있지만;;;;;

  • 그리 비싸진 않아 보이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새책으로 사는데 사실 교양과목들은 조금 아깝죠.
    하지만 전공서적은 아깝지 않아요. Biology 17만원이 최고가 서적인데...
    책을 봐서라도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장학금을 받으면 그 정도는 커버되니까요;;

    근데 남은 20여만원으로 한달 버티시려면 힘드시겠네요;
    제가 살고 있는 필리핀이라면 쉬운 일인데 말이죠;
    이곳은 책값이 전공은 보통 2~3만원정도, 교양은 3~5천원 정도면 구입합니다.
    물론 새책인데 종이가 갱지죠. Low Price Edition. -_-

  • 헐.. 덧글 적고 나니 아사타님 지름항목이 상당히 많으신데요;;
    지름을 줄이셔야 책값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요. ㅎㅎ

    • 지름은 이미 줄인 상태라죠.....
      뭐... 돈이 있는대로 사는 편이라.,....
      없으면 없는대로 지르는것도 없는지라....

  • Favicon of http://syo8kirins.tistory.com BlogIcon Syo 2008.02.22 15:09 신고

    하나도 안무섭다.
    -_- 책값 엄청 싸군.
    12만원이면 우린 전공책 3권사면 조금 남고 4권사기에는 모자른데.

    북미판 원서라도 껴 있으면 그거 한권은 10만원 수준인데.

  • 교수님이 뭐라고 해도 그냥 그 책 혼자서 다 읽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전공책은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실겁니다. 다른 책을이 더 무섭죠. 시리즈물 소설책은 진짜 후덜덜입니다. -_-a (이런건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시는게 좋지요. ^^)

    • 사실 몇몇 과목은 책 사라고 해놓고서는 책은 절대 안 보고 수업은 따로 하더군요 ㅡ.ㅡ;;;;
      그런 과목덕분에 웬지 모르게 아까워져요;;;;;

  • 하암;;;;;;;;;;;
    그나저나 뭔가 안습.........

    이제 펄프가격이 급등해서 책가격도 뛸텐데..
    내년엔 아사타형이 샀다는 전공서적 가격이 10~20%쯤 뛰어있는거 아녀?

  •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8.02.22 20:56 신고

    흠..
    아직 교재가 미정인 과목들때문에...;
    계산이 안 나와요 ;ㅁ;;;
    그나마 그동안 쌓아놓은 인터넷서점 마일리지로..
    좀 카바 칠까 생각중이긴 한데...
    흠...교재값 정말 무서워요 -_ㅠ
    뭐...등록금에 비하면 간지러운 수준이긴 하지만;;;

    • 간지럽긴 해도 옷 몇 벌에 밥 몇끼는 되죠.
      그렇다고 해서 중고등학교때처럼 다 보고 쓰는것도 아니라서;;;;;

  • 역시 공대는 후덜덜이네요.
    인문대는 그나마 사정이 양호한 편에 속하네요

  • 아...미니탭~
    친근한 그 이름....^^

  • SpotPlex따라 어떻게 흘러들어왔는데, 아사타님 블로그에 낯선 이름들이..줄줄 >_<
    일단.은 졸업했지만 저 역시 학교다닐때 한학기당 책값으로 $900-1000불은 썼던 것 같아요,
    하드커버인 수업이 몇개씩 있었을때는 (주로 econ계열) 한권당 200-300불은 족히 했었으니
    천불도 훌쩍 넘었었구요, 정말이지 처분하기도 어렵고... 안고 살려니 너무 많고 무겁고(;)
    놓을때도 없고... 에니웨이즈! 화이팅;입니다.

    • 대학 교재는 하드커버를 할 필요가 없을텐데;;;;
      어차피 전공은 계속해서 볼만하니 상관은 없는데....
      교양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Yes24

 어디선가 이런책이 나왔다고 해서 급 당황을 했습니다. 정말 아프간에 가서 사람은 죽고, 돌아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책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배형규 목사라는 분께서 재조명을 받을 만큼 좋은 일을 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종교를 알리기 위해서 간 것이고, 그로 인해서 국가가 피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자성하는 모습은 안 보이네요. 국제적인 통념을 어겨가면서 테러단체와 직접 협상을 해서 구출도 해 줬었죠. 합의 내용에 선교활동은 하지 않겠다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기독교 단체들은 이걸 무시하고 다시 가겠다라고 하네요. 그럼 이제는 죽던지 말던지 신경을 꺼야 겠네요.
 





 다음은 책 내용 일부입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겨 국가적인 치욕으로 울분과 허탈에 빠진 이 나라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영적으로는 오히려 큰 축복을 부어주셨다.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 신년 사경회査經會에서 가장 존경받던 지도자 길선주 장로가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공개하며 시작된 뜨거운 회개운동은 평양 시내를 회개와 복음의 열기로 술집, 기생집이 모두 망하여 철수할 정도로 강력하였다.
이런 강력한 복음 역사가 마침내 전국을 휩쓸어 회개와 전도와 봉사 성경 연구에 힘써 마침내 한국교회에 특별히 임한 성령 강림 오순절로 기록될 만큼 바람직한 진리운동을 가져왔다. 그리고 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놀라운 부흥성장으로 외형상 세계 최대 10대 교회가 모두 한국에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2007년 한국교회는 신년부터 전국 교회들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였다. 외형으로 치우친 선교 방향을 점검하며 선교사 10만 명 파송을 서원하며 실적이 없더라도 진정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그래서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떠오른 곳이 아프가니스탄이었다.
많은 노력과 경제를 쏟아도 항상 선교활동 실적이 미미한 곳이 이슬람 지역이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북한보다 더 조건이 나쁘다.
특히 아프간의 탈레반은 근본주의 이슬람으로 가장 급진적이고 과격한 무장 종교 세력이다. 외세에 특히 배타적이고 그 중에도 타종교에는 극단적인 행위를 계속해 왔다.
미국의 공격으로 탈레반 정권이 와해되었으나 최근 수도 카불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다시 세력을 잡기 시작하고 있다. 큰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며 집집마다 무기들이 있어 극히 위험하여 어느 누구도 가기 힘든 곳으로 보고된 곳이다.
이곳을 기도하며 수년 전부터 자원하여 준비하고 나선 젊은이들이 있었으니 배형규 목사와 분당 샘물교회와 샘물 청년들이었다.

모두가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나가서 즐기는 황금 휴가 기간을 아프고 약한 몸을 이끌고 지구촌 오지奧地 위험한 곳에 선교와 봉사를 위해 갔다가 아프간 복음화를 위해 심겨진 고귀한 씨앗이 되었다. 배형규 목사와 그의 제자 심성민 두 생명은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드려진 아벨의 순교였으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깨끗한 번제이며 천만 기독교인이 합심하여 간절히 드렸던 기도의 열매였다.

이들의 피랍 소식과 며칠 뒤 순교 소식을 듣고서 나는 배형규 목사님이 무척 부러웠다. 나보다 젊은 두 생명은 아름답게 살다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천국 가셨는데 나는 영원한 천국과 복음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나 충성한 것 없이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내가 크게 부끄러웠다.
“한국 오순절 평양 대부흥 100주년 기념 천만 성도의 기도응답으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배형규 목사님과 심성민 형제를 특별히 깨끗이 여기셔서 받으셨구나”라는 고백과 함께, “나도 아프간에 가고 싶다”라고 하였다.
순교하신 배 목사님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며 그리고 한국교회 대표 순교자들을 돌아보아 닮으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울 영락교회 3남선교회 최영호 집사님(서울성서신학원 재학중)과 성남 산성역에서 기묘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김진동 목사의 도움이 있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본서 마지막 부분에는 백홍준 장로,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문준경 여전도사의 순교를 소개하였다.
이제 한국 선교사의 순교의 피를 받은 아프간은 반드시 복음화가 될 것이다.

우림과 둠밈 성경 연구소 대표
김성웅 목사

 아프간은 이슬람을 믿는 곳이라죠. 그 종교는 다른 종교에 대한 포교를 금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도를 하러 왔다가 순교를 했다는 토마스 목사와 같은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출판사 리뷰입니다.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

올 여름을 뜨겁게 하였던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의 억류 소식으로 인해 온 국민이 가슴조이며 눈물지었던 것을 기억한다. 특별히 두 생명의 희생 소식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사건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너무도 차갑다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수많은 반 기독교적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교회가 정말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복음에 합당한 삶과 복음을 향한 진지한 헌신이 사라져 가기 때문에 세상은 교회의 말을 더 이상 하나님을 말씀으로 받지 않는다.

본서는 이번 아프간의 사건에 담긴 내막과 그 기록을 통해서 이들의 삶과 한국의 순교자들의 삶을 재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이 땅에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처세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의 희생자 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지인들의 삶과 헌신과 용서의 모습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손가락질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삶은 고요하고 잠잠한, 그러나 능력 있는 복음을 보여준다.

  정말 반 기독적인 비판이 왜 일어나는지를 모르는듯합니다. 잊을만하면 다시금 사람들이 기억나게 이런 행동을 하는게 오히려 반 기독적인 사람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은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도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그냥 무교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별로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종교가 좋다고 그저 믿으라는 분들은 싫습니다. 제 주관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는 사람은 싫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에 대한 인정없이 믿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꺼라며 저주를 하는 사람도 싫습니다.

 그나저나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분들은 어서 풀려나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은 아프간에 납치된 사람들에 비해서 더욱 힘든 곳에 있는데, 왜 안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그 분들께서 무사히 돌아온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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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른 책과 음반 목록입니다.
쿨럭... 책 4권과 음반 1장입니다.
* SQL 400% 활용
*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 표준 학습법
* PHP 보안 : 몇 줄의 코드로 안전하게
* 효율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 양파 5집 - The Windows of My Soul

이렇게 해서 총 66,900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번 제대로 지렀네요;
과연 저책들을 다 공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할인한다고 그냥 사긴 샀었는데, 아무튼 보고서 공부를 하겠죠 ㅡ.ㅡ;;;;;
앞으로 당분간 책구매는 없을듯 합니다 ㅡ.ㅡ;;
돈을 너무 많이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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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컴퓨터 도서 할인전을 한다죠.
6월 17일까지 한다네요........
거기서 살까했던 책들이 있어서 ㅡ.ㅡ;;;;;
현재 살까 고민중이라는.... 쿨럭......
돈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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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400% 활용
효율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대작전
: 웹 개발자가 알아야 할 웹 취약점과 방어법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 표준 학습법
PHP 보안 : 몇 줄의 코드로 안전하게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이렇게 대충 6권을 골라봤는데.......
대충 할인율은..... 10~50% ㅡ.ㅡ;;;;
쿨럭.....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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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ㅡ.ㅡ;;;
참고로 사타군이 군대라는 곳에 가기전에 읽은 책의 권수가 10권가량일듯한데....
사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올해 읽었던 책들을 간단하게들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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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왼쪽),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가운데),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오른쪽)
반짝반짝 빛나는과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는 일본 소설로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라는.....
에세이류로 봐도 무방한... 그리 내용들이 어렵지가 않아서.... 볼만하다죠.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는 네루다라는 칠레 시인과 우편 배달부간의 이야기를 쓴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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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세계(왼쪽), C 프로그래밍(가운데), 디지로그 : 선언(오른쪽)
첫번째 보였던 책 3권과 달리 이건 문학과 전혀 상관없는..... 킁.....
10년후 세계는 앞으로 10년후의 세계 경제를 예상하는 책 ㅡ.ㅡ;;;;
(사실 읽은지 되서 기억이 ㅡ.ㅡ;;;)
C프로그래밍은 공부한다고 사서 끝까지 한 책이라는....
(사실 C 말고 군대에서 공부한다고 들고간건 있는데.... GG~~~~)
디지로그의 경우 현재 디지로그라는게 어떠한 거라면서 정의를 해 주는 책이죠.
디지털 기기와 아날로그적인 생각이 합쳐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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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경제학(왼쪽), 구글스토리(가운데), 도쿄타워(오른쪽)
괴짜경제학은 경제학을 현재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나 간단한 예를 통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죠.
구글 스토리 : 구글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성장을 했으며, 검색엔진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도쿄타워, 위에 일본소설과 같은 작가가 썼구요. 동명의 영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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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왼쪽), 가격 결정의 기술(가운데), 대한민국 E-비지니스 성공 리포트(오른쪽)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 한 조그만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다루는 책인데, 비교적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게 읽어 넘어갈 수 있어요. 참고로 이 다음은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그 다음은 블루머핀 @%@$#% 살인사건인데... 중간에 잘 기억이......
가격 결정의 기술은 경제관련 책으로..... 그냥 가격 결정에는 단순한 수요와 공급의 논리가 아닌것도 적용이 된다고 나오죠.
대한민국 E-비지니스 성공 리포트는 제목을 보고서 아 이책이나 읽어봐야지 하고 샀다가.... 좀 낭패적인.... 단순히 그당시(작년 6월경...)의 인터넷 업계의 흐름이나 상황을 비교적 잘 설명을 하는 거였으나.... 아사타군이 원하는 방향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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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왼쪽), 시맨틱 웹(가운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오른쪽)
부의 미래... 사타군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두꺼운..... 다 읽고도 내가 미쳤다고 생각을 했으니....
아무튼 책의 내용은 읽어보세요~~~ 다가오는 제 4의 물결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사타군 생각으로는 현재 제 4의 물결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이....
프로슈밍이라고 생산과 함께 소비가 이뤄지는건데......
그 책의 내용대로 하면 사타군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도 프로슈밍의 일부로도 볼 수가 있다는 ㅡ.ㅡ;;;;
시맨틱웹.... 뜻이 있는 웹.... 차기 웹에 대해서 쓴 책으로....
과거부터 미래까지에 대해서 써 놓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포털에 대해서는 비교적 비판적인 시선이 많은지라....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실 사타군에 필요한 것은 전역증 ㅡ.ㅡ;;;)
안철수씨가 지금까지 쓴 글들과 회사를 경영하면서 쓴 글들을 모아 놓은건데.....
정말 필요한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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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왼쪽), 마시멜로 이야기(오른쪽)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은 뭐, 대충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갈꺼라는......
노후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고.... 이건 이래서 이렇게 가야하고.....
다른 책에도 많고, 좀 생각만 하면 되는데.;;;;;;
마시멜로 이야기... 정말 당연한 내용이면서도.... 실천이 안 되는....
욕구를 참으면 더 많은 부를 얻을 수 있다는... 그런 교훈을 주는 ㅡ.ㅡ;;;;
알지만 안 되는걸 어떻하니??
 
 
이상 2006년동안 읽었던 책들이었습니다.
2007년에는 더욱 많은 책을 읽는 사타군의 모습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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