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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210X-YA Edition +1
 몇개월만에 엄청나게 큰 지름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학교 생활에서 무척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노트북을 결국에는 질러버렸습니다. 처음 두 제품을 두고서 뭘 살까 무척이나 고민을 했었다죠. 그중 하나는 MSI MEGABOOK PR210X-YA Edition이라고 아래 그림과 같은 거랍니다.


 이건 12.1인치에다가 OS도 미 포함 제품인지라 최저가가 대략 72만원 가량하더군요. 블랙 말고 다른 색상을 할려면 11,000원을 더 줘야 해서 웬지 좀 그런듯한 느낌이 살짝쿵 들어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배터리도 8셀이고 무게도 4셀 배터리를 달면 2kg가 안 되는 좀 가볍다고 생각되는 무게이라 괜찮을 듯 했으나 가장 중요한 무선랜이 불안하다는 매우 안타까운 평이 보이더군요. 그것도 여러분께서 그러더군요. 학교에서는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해야 해서 그게 무척이나 안타깝겠더군요. 사실 몇 개월전부터 노트북을 사면 이 제품으로 산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닥치니 생각 급 변하더군요. 


 다른 제품을 살살 뒤적거리던 중에 14인치급 제품 중에서 삼보 제품을 하나 발견을 했습니다. 모델명은 Averatec 4600 N4651FH1K랍니다. 가격은 최저가가 79만원가량이더군요. 위에 있는 MSI보다는 AS받기가 편할꺼라는 장점이 예상이 되고, 가격적인 면도 크게 안 나쁘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걸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CPU 클럭도 이게 조금 높고, 모니터도 조금 더 크고, 하드 용량도 많고, OS도 포함이 되고, 그런데도 가격은 7만원가량 비싸더군요. 웬지 MSI 제품을 샀으면 조큼 후회를 할 뻔 했네요. 대신에 무게는 조금 나가네요. 0.3kg 가량 차이 난다고 해서 무지 무거울것도 아니고, 괜찮겠죠. 이건 평이 그닥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무선랜은 a,b,g를 지원을 하고, 블루투스나 그런것들은 지원을 안 하네요. 사실 지원이 된다고 해도 쓸만한 일이 그닥 없어서요. 블루투스 헤드셋은 있긴 하지만, 충전하기 귀찮음에 그냥 서랍에 쳐 박혀 있어요;


 무지 지르고 싶었던 노트북을 결국에는 샀습니다. 인터넷으로 산지라 내일 도착을 할 듯 하네요. 내일 오자마자 바로 개봉기 들어갈껍니다.

Comment +6

  • 우왕~~~ 축하드려요~~~~
    몇년전 중국 쿤샨의 MSI노트북라인 투어 한적 있었는데..^_^

    • MSI 제품을 살때 핑크도 한번 고려를 해 봤었는데...
      도무지 용기는 안 나더군요...
      핑크 노트북을 쓰면 주위의 시선들이.. ㅎㄷㄷㄷ

  • 축하해요..히..아 이쁘네요..
    지름신을 저보다 먼저 만나셨군요..전 아직 타블렛 고민하고 있는 중인지라;;
    긍데 아이팟터치도 사고싶고 미치겠어요;;;

  • 축하드려요^^ 타인의 지름은 저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죠...^^;;;;
    개봉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