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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원어데이에서 5.1채널 스피커를 팔았습니다. 그게 싸길래 그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게 오늘 도착을 했네요. (관련글 : 5.1채널 스피커를 질러버렸습니다.)

 박스는 그리 안 크더군요. 우퍼스피커랑 위성스피커 5개가 들어 있어군요. 거기에다가 컴퓨터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케이블이 비교적 긴 편이라 제 방 뒷편까지 연결이 되더군요. 4.7m더군요. 적당한 길이인듯합니다. 전면과 센터는 2.7m인데, 너무 길더군요; 선정리는 포기를 하고, 대충 한 다음에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를 하니 상당히 괜찮네요. 크기도 그리 크지가 않아서 별반 자리도 많이 차지를 하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현재 센터 스피커는 모니터 위이고, 우퍼는 컴퓨터 본체 위에, 그리고 전면은 창문에 하나, 책장에 하나 이렇게 있고, 후면은 하나는 보시다시피 박스 위에 얻어놓았고, 다른 하나는 옷걸이 있는 부분에 대충 던져놓았습니다.


 소리는 상당히 괜찮은듯 하네요. 나중에 봄맞이 대청소나 할때쯤에 방에 전선 정리나 한번 해야 할듯하네요. 도무지 정리가 안 되는 이 선들 ㅡ.ㅡ;;; 모니터 스피커로만 계속 듣다가 5.1채널 스피커를 사용하니 상당히 음질이~~~ 캬악~~~ 잘 질렀다고 생각됩니다. 대신에 눈에 걸리적 거리는 선들..... 이것만 빼고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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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은근히 멋진걸요?

    • 은근히 괜찮죠.....
      이걸 제대로 즐겨봐야하는데, 뭘로 해볼까나???
      웅장한 사운드로 게임을??? 아님 영화나 드라마 감상을??? 단순히 음악 감상???

  • 은근히 충동이;;;;;;;;;;;;;;;
    (하지만 충동만으로 물건을 살 수 없다는 현실에 좌절감)

    • 충동은 항상 지름신을.....
      다음달 15일까지는 그 분이 와도 지르지는 못한다는.....
      쿨럭... 15일부터 마구 지르는 일 시작이지....

      일단 MP3P부터... 어머니께서 하나 사달라고 해서 ㅡ.ㅡ;;;
      하나 장만을 해 드려야지.... 뭐, 얼마 안 하는데;;;

  • 저도 처남이 쓰다만 5.1채널 받아쓰고 있긴한데, 구차니즘땜시 우퍼 하나만 쓰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