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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원어데이에서 원박스가 판매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원박스란 상품을 1,000원에 파는데, 그 박스안에 들었는 상품은 그저 랜덤이랍니다. 과연 뭐가 들어 와 있을지가 궁금했었습니다. 그게 오늘 도착을 했는데.....


과연 뭐가 들었을까 하면서 부푼 기대를 품어 가면서 열어보니.....
으응? 대충 뒤적뒤적 거리다보니....
그저... 망했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
그저 샘플같은 물건들이 들어 있었더군요.
쿨럭....
아무튼 1,000원어치는 넘어가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제 물건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발 각질 제거하는 게 들었나 봅니다.
이걸로 발에 각질이나 한번 제거나 해 봐야겠네요.

전자파 차단 스티커인데, 그닥 효과가 없을걸로 생각되고 나중에 노트북이나 핸드폰에 한번 붙여 볼려구요.
그저 장식용으로요.

들었는 것중에서 가장 괜찮은걸로 보인 허브 차입니다.
8티백씩 2통이 들어 있더군요.
한번 내일 학교에서 태워나 먹어봐야겠네요.

워시 필링젤이라고 하네요. 이게 과연 뭔지 모르겠네요.
사용 방법을 보아하니 세안제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런것과는 거리가 있는지라;;;;
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한번 찾아보고 써야겠네요.

이건 정말 뭔지 모르겠네요.

저게 과연 누구일까요?
빼서 펴보니 권상우더군요.
싸인까지 같이 붙어 있었네요;
하지만 관심이 없다는거... 여자 연예인이었다면은.....
쿠울럭....

이번 선물세트의 최대의 미스테리......
샘플 세트입니다 ㅡ.ㅡ;
제가 받은건 화장품 세트인듯 하네요.
거기다가 이 샘플까지....
이 샘플의 내용물은....

비누도 있고, 블랙 슈가 스크럽, 마스크도 있더군요.
아무튼 집에 샘플들이 남아도는데 추가로 들어 왔네요;

오늘 받은것들을 모으면 이렇네요.
난~~ 원박스를 샀을 뿐이고.....
그 박스에는 화장품 세트만 들었을 뿐이고.....

다른 것들이 좋았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요.
원박스를 사신 다른 분들께서는 뭐가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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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같이 원어데이(http://oneaday.co.kr)를 눈팅을 하면서 뭐 살만한거 안 파나 하면서 매일 들어가보고 있던중 오늘 새벽에 파는 제품을 보고서 바로 경악을 하면서 엄청난 좌절감에 한동안 슬펐습니다. 오늘 파는 제품은 바로바로....


 빅팩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제품 사진이..... 

원어데이 제품 사진


 어디선가 많이 본 녀석입니다. 어디서 봤냐하면 제 방에 있다죠. 문제는 가격이죠. 원어데이에서 제품을 싸게 파는걸 알고 있기에 얼마나 싸게 파나 궁금 했습니다. !!!!!!!!!!!!!!!!!!!!! 가격을 보는 순간 바로 급급급급 좌절에 휩싸였습니다. 가격이 무려 19,800원이더군요. 배송료를 합치면 22,300원이라고 합니다. 제품 상세 설명을 보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거랑 동일한 제품이더군요. 그렇다면 전 얼마에 샀냐고요?

 29,000원에 샀습니다. 배송료가 없었구요. 6,700원 정도 싸게 팔더군요. 그 정도면 학교 정식을 3끼가량 먹을 수 있고, 학교 분식당에서 파는 것 중 비싼 치즈돈가스도 2끼나 사 먹을 수 있는 돈 차이인데 말이죠. 더 재미있는건 제가 이 제품을 사고 난 다음에 이 제품 가격이 올라간것 같네요. 제가 살때는 3만원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방이 오고 다시 가보니 가격이 올라 있더군요; 

 지금 제품 가격입니다. 39,000원 ㅎㄷㄷ 원어데이보다 무려 16,500원이네요. 흠좀무....


 가방에는 꽤나 많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저것들을 다 사용할려니 힘들더군요. 제 머리에도 한계가 어디 주머니에 뭘 넣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날정도로 많기는 합니다.

 원어데이에서 빅팩을 팔아주길 간절히 바랬지만 그보다 노트북을 사면서 준 가방은 너무 구려서 못 들고 다니겠고, 노트북 말고도 책도 넣고 다녀야 하는데, 여엉.... 그거 말고 원래 학교 갈때 들고 다니는 가방은 노트북을 넣자 계속 넣고 다니면 이제 자살을 하겠다며 가방끈이 끊을태세여서 어쩔 수 없이 질러버렸는데, 이렇게 일주일도 안 지나고 바로 나오다니 그것도 좀 싸게 나오다니 그저 안타까워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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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를 하나 획득했습니다;
전에 원어데이에서 와이브로 무료 가입 행사를 하면서 사은품으로 이 녀석을 함께 준다길래 냉큼 신청을 했었습니다.

몇일뒤에 안내 전화가 간다면서 그러더니....
잊고 있었는데.... 그 행사가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ㅡ.ㅡ;;;;
사실 와이브로 모뎀이 와도 정작 쓰진 못하니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전 단지 USB 메모리가 필요해서 ㅡ.ㅡ;;;
(기존에 쓰던게 이제 용량이 200메가 가량 남아서;;;)
아무튼 와이브로 행사는 취소하면서 주기로 했던 사은품은 그냥 주겠다고 하더군요;;;;

!!!!!!!!!!!!!!!!!!!!!!!!!!!!!!!!!!!!!
원어데이에 대해서 호감도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에 건강 식품때도 그렇고;;;;;
알아서 이렇게 처리를 해주시다니;;;; ㄷㄷㄷㄷㄷ

아무튼 USB는 고맙게 사용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USB도 많이 싸더군요;;;;;
4기가가 2만원 이하도 있던데;;; ㄷㄷㄷㄷ
5만원대에 16기가가 있었던데;;; 아무튼.... 전 돈이 없기에;;;;;
이런 공짜를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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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에서 갈아만든 굴비고추장 Set를 샀습니다.
예전에 한번 팔았던 제품인데, 이번에 원어위크가 생기면서 또 파네요.
아흑~~~ 그때 살까 말까 했었는데, 이번에 한번 구매를 해 봤습니다.
일단 이거 하나 먹어본다음에 맛있으면 좀 더 살라고요.
요즘 밥먹을때 뭐하고 먹을까 하고 참 난감한데, 이거랑 밥이랑 한번 비벼서 먹어나 볼랍니다;
어서 오기를 기다리며, 아흑~~~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이랍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해 보세요.
오는대로 인증성 염장 포스팅이나 할랍니다~

이건 원어데이에 올라온 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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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질렀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이유 없이요;
그냥 싸다고 생각되서 질렀습니다. 역시나 지름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더군요;
32봉지에 22,400원이더군요. 배송료까지 해서요.
하나에 대략 700원가량 하네요. 뭐 싸게 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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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봉지라니 상당히 많아보입니다. 우와~~~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긴 들었습니다.
32개 중에서 육포 종류는 두가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렇게 두 종류였습니다. 안에 들어간 모양새는 포장지에 있는 그림과 같은 거고요.
포장지를 뜯는 순간 화악 올라오는 육포 향기~~~ 으음~~~~
맛있겠구나하고서..... 내용물을 확인을 해 봤습니다.

양은 적은 편이더군요. 25g이라고 하네요.
대충 육포 가격이 얼마를 하는지 몰라서 패스~~~
사실 육포는 군대에 있을때 한두번 사먹은 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뭐, 싸게 산거 같다고 생각하며 지낼랍니다~

혼자서 집에서 술 마시고 싶을때 안주가 없을때 이거나 먹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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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원어데이에서 5.1채널 스피커를 팔았습니다. 그게 싸길래 그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게 오늘 도착을 했네요. (관련글 : 5.1채널 스피커를 질러버렸습니다.)

 박스는 그리 안 크더군요. 우퍼스피커랑 위성스피커 5개가 들어 있어군요. 거기에다가 컴퓨터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케이블이 비교적 긴 편이라 제 방 뒷편까지 연결이 되더군요. 4.7m더군요. 적당한 길이인듯합니다. 전면과 센터는 2.7m인데, 너무 길더군요; 선정리는 포기를 하고, 대충 한 다음에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를 하니 상당히 괜찮네요. 크기도 그리 크지가 않아서 별반 자리도 많이 차지를 하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현재 센터 스피커는 모니터 위이고, 우퍼는 컴퓨터 본체 위에, 그리고 전면은 창문에 하나, 책장에 하나 이렇게 있고, 후면은 하나는 보시다시피 박스 위에 얻어놓았고, 다른 하나는 옷걸이 있는 부분에 대충 던져놓았습니다.


 소리는 상당히 괜찮은듯 하네요. 나중에 봄맞이 대청소나 할때쯤에 방에 전선 정리나 한번 해야 할듯하네요. 도무지 정리가 안 되는 이 선들 ㅡ.ㅡ;;; 모니터 스피커로만 계속 듣다가 5.1채널 스피커를 사용하니 상당히 음질이~~~ 캬악~~~ 잘 질렀다고 생각됩니다. 대신에 눈에 걸리적 거리는 선들..... 이것만 빼고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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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히 멋진걸요?

    • 은근히 괜찮죠.....
      이걸 제대로 즐겨봐야하는데, 뭘로 해볼까나???
      웅장한 사운드로 게임을??? 아님 영화나 드라마 감상을??? 단순히 음악 감상???

  • 은근히 충동이;;;;;;;;;;;;;;;
    (하지만 충동만으로 물건을 살 수 없다는 현실에 좌절감)

    • 충동은 항상 지름신을.....
      다음달 15일까지는 그 분이 와도 지르지는 못한다는.....
      쿨럭... 15일부터 마구 지르는 일 시작이지....

      일단 MP3P부터... 어머니께서 하나 사달라고 해서 ㅡ.ㅡ;;;
      하나 장만을 해 드려야지.... 뭐, 얼마 안 하는데;;;

  • 저도 처남이 쓰다만 5.1채널 받아쓰고 있긴한데, 구차니즘땜시 우퍼 하나만 쓰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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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LCD모니터에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를 사용중이랍니다. 이걸 사용을 하면, 단점이 LCD 모니터에서 TV를 볼 경우 컴퓨터 사운드는 절대 사용을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컴퓨터 사운드는 포기를 하고서 TV를 보고 있기는 한데, 가끔은 두개 동시에 사용을 원하고 있어서 안그래도 스피커를 살려고 했는데 마침 원어데이에서 5.1채널 스피커를 팔길래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가격도 나름 착한듯 하여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18,800원입니다. 배송료를 포함하면 약 2만원가량입니다. 저 정도 가격에 대충 음질은 뭐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스피커를 배치를 할지가 고민이랍니다. 전면이야 대충 책상에 냅두면 되는데, 문제는 후면이라..... 아무래도 저기 구석에 둔 박스 더미를 웬지 버리면 안 될듯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스피커 두는 용도로 사용를 하던지 그래야 할듯하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오면 고민이나 해 볼 생각이랍니다.

 이걸 지르는 이유가 요즘 드라마와 영화를 한창 보고 있는지라 5.1로 하면 나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며 들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감에 그냥 질러버렸답니다. 아니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처 :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 가격 : 18,800원

 마침 우뜨에서도 KVM스위치를 팔더군요. 이건 살까말까 고민하는 제품이긴 한데, 딱히 당장은 필요도 없을듯하고, 아니 서버로 돌릴 컴퓨터에 따로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를 물려도 될 만큼의 남아도는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있기에 굳이 이걸 살필요가 없겠더군요. 만약에 서버로 돌릴 컴퓨터를 한대 더 할꺼라면 몰라도; 지금은 필요가 없는듯 해서 그냥 안 질렀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지를껄 하며 후회를 할 것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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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에 원어데이에서 판매를 한 공기정화식물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배송비도 무료고 집에 식물도 하나없이 그래서 웬지 삭막하여서 그냥 구매를 하였습니다. 종류는 상당히 많았는데, 제방에 하나와 큰방에 하나, 그리고 주방에 놓을 식물 하나 이렇게 해서 샀습니다. 가격은 2만원 남짓이었습니다. 상당히 싸게 산듯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배송되어서 왔습니다. 경악할만한 박스의 크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상당히 큰 박스였습니다. 화분이 비교적 쉽게 깨질듯한 재질이다보니 포장에 많이 신경을 쓴듯합니다. 택배 배송때 무자비한 충격에도 견디었는것 보니까요.


 이제 개별 화분을 살펴 볼까요? 먼저 슈퍼바라는 식물입니다. 공기 정화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네요;

 다음은 무늬산호수입니다.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띄어나다길래 주방에 둘려고 샀습니다. 허나 주방에는 둘만한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큰방에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야라는 식물입니다. 밤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답니다. 약간의 빛을 필요로 한다길래 어둠 아래 지내는 제 방에서는 좋을 듯 합니다 ㅡ.ㅡ;;

 각 방에 공기정화식물을 두었습니다. 공기가 정화된다는 느낌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 정화가 되겠죠 ㅡ.ㅡ;; 그나저나 안 죽이고 잘 키울 수가 있을지가 참 걱정됩니다;
 제 방에 둔 사진입니다. 적당히 자란 상태인데, 저기 모니터 뒤로 넘어간 줄기는 어쩔수가 없네요. 모니터 앞으로 하게 되면 모니터가 좀 가려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뒤로 보내버렸습니다. 화분을 뒤로 돌리기에는 뒤에는 아무런 문양도 없기에 이렇게 해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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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받은건 추석 전이었으나 제 귀차니즘과 기억력 상실로 인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먼저 처음에 제품 포장 박스가 찢어져서 약간 항의를 하니 바로 연락이 와서 제품 교환을 원하시면 해드리겠다. 뭐, 집에서 먹을꺼라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럼 다른 제품을 하나 더 보내주셨다고 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래 두글을 대략 간략하게 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그 당시는 추석연휴 전이라 택배 물량이 한창 많을때였습니다. 저는 열심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창문밖에서 한 남성분께서 "택배왔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당시 시간이 거의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낮이 아니라 밤이었습니다; 쿨럭..... 추석인데 상당히 고생하시더군요.
 아무튼 택배를 받으니 이상하게 박스가 두개 인겁니다. 택배기사분께서 발송하실 물건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분명히 없는데, 발송자 요구사항에 그런 내용이 적혔나 했습니다. 저는 없다고 하고 택배기사분을 돌려보내드렸습니다. 원어데이에 바로 문의 메일을 발송을 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로얄제리를 파는것을 샀었습니다. 그때 내부 박스가 찢어져서 문의를 해었습니다.
그 때 EPO만 받기로 하고, 로얄제리는 교환을 하지 않기로 하였었습니다.
근데, 오늘 택배가 와서 받아보았습니다.
저는 EPO만 왔겠지하고 보는데, 박스가 두개였고 택배기사분께서 맞교환할 물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저는 분명히 로얄제리는 교환받지 않고 사용하겠다고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고, 담당자분은 그럼 EPO만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로얄제리가 오니 당황스럽네요.
이걸 그냥 받자니 좀 그래서 문의를 드립니다.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요.
맞교환을 해달라고 했는데, 일단 뭔지 모르는 관계로 그냥 택배 기사분을 보내고 확인을 해봐서 일단 다시 보내거나 그러지는 못했었습니다.
(택배 기사분께서 밤 11시가 다되도록 배송을 하시더군요; 택배업체를 이용해서 보낼 수도 없는 시간대이기도 해서....)

근데, 박스 포장 내부가 찢어져서 교환을 받는건데, 이것도 한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찢어져있었더군요. 포장에 나름 신경을 쓰셨는데도 말이죠; 박스가 많이 약했나보네요. 
 위와 같은 메일을 보내니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와서 상품 판매사쪽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둘다 드시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웬걸 로얄제리 하나 가격으로 로얄제리 2개와 EPO하나를 구매를 해 버린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당히 포장은 지난번보다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뽁뽁이를 상당히 많이 넣어서 포장을 하였습니다. 이를 봐서는 절대 포장 박스가 찢어지지 않을것으로 생각을 하고 보내신것 같지만, 이걸 하는것보다는 그냥 테이프로 박스를 붙여주는게 오히려 나았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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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박스의 찢어짐은 역시나 해결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뭐, 박스 좀 찢어진 것으로 이래저래 많은 이익을 본듯하여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쿨럭.... 앞으로 원어데이에서 많이 구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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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에 원어데이에서 "로얄제리 in 원어데이" 를 샀습니다. 어머니께 드릴려고 산거라 굳이 포장 상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외형상 멀쩡해 보이기는 한데, 실제로는 안에가 찢겨져 있었다죠. 아래 그림과 같이과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올리고 보니 저 말고도 같은 포장 상태를 받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어제 밤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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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원어데이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갑자기 서울에서 오니 무슨 전화인가 하고 받았죠. 먼저 포장 상태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처음에 이게 약해서 찢어질것 같았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이걸 스카치테이프라도 안쪽에 붙여서 내보내야 했었는데, 그러시면서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밤 12시까지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와 통화를 하고,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어서 전화하기가 그래서 오늘 하셨다고 하시네요.
  교환이나 환불을 원하시면 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집에서 먹을꺼라 상관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담당자분께서 그럼 빈박스 채우기 상품을 보내 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정말 자세하게 해 주시더군요. 아무튼 저는 이 전화 이후로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웬 떡이냐 하면서 별 생각없이 문의를 했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해명을 해 주시고, 죄송하셔서 덤으로 물건까지 주신다니 저는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사실 어제 포장 뜯고 난 다음에 저 기억은 잊었습니다. 단지 블로그에 포스팅할때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서 그냥 올렸을 뿐이예요. (사실이랍니다.) 별반 신경 안 쓰고 있다가 그냥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어떠한 대답이 나올까 하며 했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주말인데도 출근해서 문제 해결한다고 고생 많으신 원어데이 담당자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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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도 출근하셨다니..;
    그나저나 로얄젤리 저도 사둘걸 그랬나 봐요;

    • 4만원에 로얄제리 + EPO던가??
      그걸 받은.... 문의 메일에도 상세하게 답변이 오고.....
      거참... 원어데이 싫어졌다 다시 급 좋아짐 ㅡ.ㅡ;;;;
      변덕이 너무 심해횽~~~

  • 저도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시네요 ^^
    대응이 참 빠르네요. 저도 다시 급호감으로.. ^^

    • 역시나 쇼핑몰이나 그런데는 고객사후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져요. 사소한건데도 챙겨주면 싫다가도 금방 좋아지니까요.
      한번 이러면 무슨일이 생겨도 계속 좋아라 할텐데;;;;;